최근 3D라는 곡 릴리즈 소식을 전해 들었다. Seven의 감동을 발판삼아 팬심에 집에서 각잡고 집중해서 들었다. 지난번 Seven은 퇴근길 운전 중에 들어서 가사에서 나오는 놀라움과 궁금증들을 바로 찾아볼수가 없었다.
정국은 이제는 미국 팝 아티스트다. 이번 3D도 내가 좋아하는 미국 팝들과 비슷하다. Justin Timberlake 생각도 난다. 수위는 조금 더 높아진것 같다.
Champaign confetti..
‘아..’ 하면서도 어른스러워진 그가 멋있다.
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그가 좋다. 응원해!
I want to see you in motion in 3D.
많이 들어주세요!